當無有用(당무유용)- 서예작품집『손잡고더불어』1995년없음으로써 쓰임이 된다.埏埴以爲器 當其無 有器之用(老子)
(연식이위기 당기무 유기지용) (노자)
흙을 이겨서 그릇을 만들되 그 속이 비어서 쓸모가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