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등학생 때 더불어숲 서도반에서 쓴 작품입니다.
'나무야나무야'만 제가 쓰고, 우이 선생님께서 긴 방서로 채워주셔서,
더 소중한 작품이 되었습니다.
내년부터는 다시 붓을 잡고 더 배우며 쓰고 싶습니다.
- 동구 고규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