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9살 때,
김제동 오빠가^^ 성공회대학교 전시에 낸 작품을 보고 썼습니다.
이번에 그때 사진도 다시 보며 추억을 나누었습니다.
'사이좋게 지내자'로 방서 써주신 우이 선생님~
하늘나라에서도 우리와 함께 해주실 것 같아요.
- 동인 고윤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