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화로이 소통하는 남북, 서로 존중하고,
서로 배우며 더 나은 변화로 나아가는 북남,
지금 이곳에서부터 너른 이해의 마음으로 신뢰하는 관계,
화화(和化), 상생(相生), 겸상애(兼相愛), 교상리(交相利),
군사훈련 중단, 종전선언, 평화협정!!
반드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.
- 인창 윤미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