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학상반敎學相伴
신영복선생님의 글씨에 반해서 2019년 서여회 1학년으로 회원이 되었습니다.
신영복선생님의 가르침을 이어 아낌없이 알려주시는
서여회 선배님들의 배움 속에서 저를 알았고,
누군가에게 저의 작은 재능도 함께 나눌 수 있음을 일깨워 주셨습니다.
가르치면서 배우고, 배우면서 가르칩니다.
늘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.
- 우령 최우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