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전의 신선생님은 뵙지를 못했습니다.
2015년 10월경 '담론'책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.
만나고 싶어 했을 때는 이미 돌아가시고 난 후였습니다.
너무 아쉬워 2016년 4월경 무작정 성공회대학교를 찿아 갔다가
우연히 '더불어 숲' 창립총회를 알게 되어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.
- 우인 하수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