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다 따뜻한 사회를 위해 붓을 들었습니다.
특히 힘들 때 서로 일으켜주고
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 쉬기도 하는 우리
더불어숲과 '신영복민체'를 지도해준 김성장 선생님!!
감사합니다^^!
- 맑은솔 허성희